세계최초 AI질문대회: 챗GPT에 질문잘 하는 방법, AI도구와 어플 50여가지 배우는데  AI가 그림그리고, 비디오제작편집, 음악 노래만들기, 홈피만들기 등 그외 그레이스로봇과 대화하기: 교육 6시간 3월 25일 토 첫 개강

 

(사)유엔미래포럼과 챗GPT세계미래보고서 박영숙신간을 펴낸 더블북스가 공동으로 "AI질문대회"를 소규모로 진행한다.  미래사회 모든 것을 답하는 인공지능이 존재한다면 가장 중요한 덕목이나 기술이 딸딸 외우면서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질문을 잘 하느냐가 이제 성공의 지금길이 된다. 같은 문제라도 내가 원하는 답을 손쉽게 10페이지로 받는 경우가 있고,  시원찮은 답을 1-2장 받는 경우가 생긴다. 이제는 주판을 사용하는 시대를 지나 핸폰의 계산기를 사용하거나 그냥 로봇에게 23x25는 얼마야라고 묻기만 하면된다. 

 

교육시간: 3월 25일 토요일 1-6시 (월4토: 매월 4째주 토요일 오후 1-6시)

수강생 정원: 선착순 20명

장소: (사)유엔미래포럼 (성북구 북악산로1길 31) 

강사: 그레이스, 아인슈타인로봇, 챗GPT세계미래보고서저자 박영숙, 그외 2-3명

후원회비: 5만원 (교재, 로봇관리자, 다과 등) 한국수양부모협회 국민은행813-01-0232-256

교육내용: 챗GPT 질문하기, 챗GPT와 그레이스로봇 연계 대답듣기, 그레이스로봇과 영어등 20개국 언어연습, 성공하는 미래교육 방법 배우기, 유투브직접 출연하여 챗GPT함께 하기 등

연락처: 02-909-9494, unfutures@gmail.com

 

1. AI도구와 어플들 배우기 (그림그리기, 영상제작 편집, 음악만들기, 홈피만들기 등)

 

이미지 생성 및 편집:

1. Leonardo AI
2. DALL-E
3. DeepArt.io
4. Artbreeder
5. InstantArt
6. Prisma
7. Sightengine

음악 및 사운드 생성:

1. Magenta (Google Brain)
2. AIVA
3. SoundRAW
4. Otter.ai (음성인식 및 자막 생성)
5. Lyrebird (음성 합성 및 클론)

비디오 제작 및 편집:

1. Runway ML
2. Synthesia
3. Descript
4. Pictory
5. InVideo

텍스트 생성 및 편집:

1. GPT-3 (OpenAI)
2. Jasper
3. Tome.app
4. Copy.ai
5. Sudowrite
6. DeepL (번역)
7. OpenAI Codex (코드 작성 도우미)

자연어 처리 및 대화형 모델:

1. Hugging Face
2. Rasa
3. Replika
4. Lexica (언어 학습 도구)

데이터 분석 및 머신 러닝:

1. AI Studio
2. Lobe.ai
3. Veritone
4. Neural Designer
5. DataRobot
6. OpenAI Gym (강화학습 알고리즘 개발)
7. Cognitiveseo (SEO 및 웹사이트 최적화)

기타 분야:

1. Midjourney (여행 플래너)
2. Playground AI (AI 상호 작용 및 실험)
3. Wysa (정신건강 어플리케이션)
4. Voca.ai (음성 통화 어시스턴트)
5. X.AI (회의 일정 조율 도구)
6. Browse AI (웹 스크레이핑 및 데이터 추출)
7. Durable Co (컨텐츠 및 마케팅 전략 도구)
8. ElevenLabs (소프트웨어 테스트 및 자동화 도구)
9. EMD (의료 데이터 분석 도구)
10. Zyl (사진 관리 및 추천 어플리케이션)
     

2. 챗GPT에 질문 잘하기 배우기

1. 명확하게 질문하기: 질문이 명확할수록 더 정확한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모호한 표현이나 단어를 피하고, 질문의 의도를 정확하게 전달해 주세요.

2. 구체적인 정보 제공: 구체적인 예시, 날짜, 숫자 등의 정보를 제공하면, 더 정확한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3. 짧고 간결하게 질문하기: 길고 복잡한 질문은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으므로, 짧고 간결한 질문을 구성하세요.

4. 하나의 주제에 초점을 맞추기: 여러 주제에 걸친 질문은 혼란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하나의 주제에 집중하는 것이 좋습니다.

5. 배경 정보 제공: 관련 배경 정보를 제공하면, 챗GPT가 질문의 맥락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6. 필요한 경우 질문을 여러 부분으로 나누기: 복잡한 질문의 경우, 여러 부분으로 나누어 질문하면 이해하기 쉽고 더 정확한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7. 올바른 문법과 철자 사용: 문법과 철자가 올바를수록 챗GPT가 질문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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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김민석의원 기자회견내용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국회의원(서울 영등포구을)은 지난 23일 기자회견을 통해 “박영숙 밀레니엄프로젝트코리아대표와 저는 세계 최초의 AI 질문대회를 대한민국 국회에서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국내‧외 AI 전문가 및 교육계와 함께 ‘국회 AI 질문대회’ 개최와 바이오 AI 표준기구의 서울 유치를 제안했다.

김 의원은 “최근 챗 GPT와 더불어 AI와 관련된 화두가 급부상하고 있으며 AI 관련 윤리문제, 대학테스트 문제, 활용방향과 문제점 등이 제기되고 있다”라며 “종래의 선생님이 질문하고 학생이 답변하는 방식의 전통적 틀에 묶여 테스트와 평가문제가 논란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우리는 학습의 본질이 질문력‧분석력임에 착안해 대주제 가령 코로나 이후의 생태문제, 보건안보전략을 화두로 학생‧시험응시자에게 ‘적정질문’을 만들게 하고 현장에서의 AI 답변을 분석‧재분석해 질문‧재질문을 여러 차례 반복하도록 해 이를 통해 질문력과 분석력을 평가하는 AI 질문대회를 하려고 한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AI는 이미 선택의 문제 아닌 현실의 문제이며, 활용전략의 문제이자, 적정윤리와 표준의 문제이다. 이를 위해서는 AI의 기초인 데이터의 투명성, 데이터 공개, 공공성, 프라이버시, 정확성, 도덕성, 탈혐오, 범죄적 사용에 대한 민주적 규제 등을 다루는 윤리와 표준의 문제, AI 의 한계와 인간역량의 고유성 정립 등이 향후 가장 중요한 근본문제가 될 것”이라며 “나아가 각 분야의 AI 표준 정립을 주도하는 국가는 향후 AI 생태계와 산업을 주도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이번 AI 질문대회는 바이오표준 분야부터 시작해 한국이 글로벌 AI 표준 논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시발점이 될 것”이라며 “곧 국내외의 AI 전문가, 교육계 인사, 사회주도층이 참여하는 대회조직위를 구성하겠다. 장소는 대한민국 국회가 될 것이며, 시기는 4월말, 5월초가 될 것이다. 1회 주제는 포스트 코로나‧스태그플레이션 시대의 국제보건으로 기획하고 있으며 참가자는 한국 및 전세계를 대상으로 20여 명 정도를 선발하고 평가위원회도 국내외 인사를 안배해 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바이오 AI 표준 논의 활성화, 세계적 미래학자들과 상의해 (바이오 분야) AI 표준기구의 서울 유치에 대한 논의를 시작할 것”이라며 “저는 WHO 인력양성허브를 성사시킨 주역으로서 바이오 AI 표준 논의주도 및 기구유치 작업은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