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사람의 AI 복제본 만든다] 이제 델파이(Delphi)를 사용하여 자신 또는 살아 있거나 죽은 다른 사람의 AI 복제본을 만들 수 있다. 이메일, 채팅 기록, 유튜브 동영상, 팟캐스트나 음성 메일과 같은 오디오 파일을 포함하여 커뮤니케이션 내용이 포함된 문서를 4개만 업로드하면 델파이(Delphi)는 내용을 모방하는 AI 챗봇을 생성한다.https://venturebeat.com/ai/you-can-now-make-an-ai-clone-of-yourself-or-anyone-else-living-or-dead-with-delphi/인기 공상과학/호러 TV 시리즈 블랙 미러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에피소드는 "돌아 올게"이다. 지금으로부터 10년 전 첫 방송된 이 영화는 한 여성이 죽은 전 남자친구의 소셜 미디어 게시물과 문자를 분석해 그의 성격을 재현하는 서비스를 이용해 자신의 죽은 전 남자친구를 복제하는 소외된 경험을 포착했다. 그 에피소드는 환상적으로 보였지만 2013년 당시에는 거의 그럴듯해 보였다. 결국 우리 중 많은 사람들이 이미 그 당시 스마트폰과 컴퓨터를 통해 광범위한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흔적을 남기고 있었다.
오늘날에는 적어도 디지털 형태에서는 실제로 가능하다. 미국에서 설립되었지만 고대 그리스의 점쟁이이자 지식 전달자의 이름을 딴 델파이(Delphi)는 270만 달러의 자금 지원과 새로운 AI 디지털 복제 서비스를 발표했다. 이메일, 채팅 기록, YouTube 동영상, 팟캐스트나 음성 메일과 같은 오디오 파일을 포함하여 커뮤니케이션 내용이 포함된 문서를 4개만 업로드하면 된다. 그러면 델파이(Delphi)는 다음과 같은 내용을 모방하는 AI 챗봇을 생성한다. 음성 복제 스타트업 ElevenLabs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오늘부터 귀하의 성격, 글쓰기 방식, 말하는 방식을 들을 수 있다. 그런 다음 AI 복제본을 웹사이트나 Slack에 배포하거나 전화번호에 연결하여 전화에 응답하고 사용자를 대신하여 발신자와 토론에 참여할 수도 있다.
또한 델파이(Delphi)는 주어진 프롬프트에 대한 사용자의 반응이라고 생각되는 것을 제공할 수 있는 범위까지 복제본에서 고유한 사고 과정을 재현하려고 시도한다. 델파이(Delphi)의 창립자이자 CEO인 다라 라제바르디안(Dara Ladjevardian)은 “우리는 확실히 블랙미러 보다 더 낙관적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우리는 이 기술의 두려움 측면보다는 낙관적인 측면을 보기를 희망한다.”
일부 유명 투자자들은 델파이의 작업에 대해 낙관적이다. 새로운 자금 조달 라운드는 OpenStore의 CEO이자 Founders Fund(논란의 여지가 있는 VC 피터 틸이 설립한 유명한 벤처 회사이자 인텔리전스 소프트웨어 회사 팔란티어(Palantir)의 후원자이자 후원자)의 CEO인 키스 라보이스(Keith Rabois)가 주도했다. Gawker를 파멸시키고 젊은 혈액 이식이 노화를 역전시킬 수 있다는 약속에 대해 헤드라인을 장식한 소송), Lux Capital, Xfund, MVP Ventures 및 SaxeCap이 합류했다. 델파이(Delphi)를 후원한 다른 엔젤 투자자로는 AngelList, EightSleep 및 Soylent의 창립자가 있다.
캐릭터부터 사랑하는 사람까지 누구라도 복제한다. 자신을 디지털 방식으로 복제하는 데 관심이 없는가? 델파이(Delphi)는 다른 사람들에게도 작동한다. 현재 가장 좋은 회사는 사용자가 않고 살아있도록 변경된 원하는 사람의 복제본을 생성할 수 있는 능력을 제한하지 않는다. 전 애인을 복제하고 최소한 의사소통 부분이라도 관계를 재개하고 싶은가? 그들의 작문이나 연설 샘플을 가져와 업로드한다면 그렇게 할 수 있다. 고 스티브 잡스(Steve Jobs)나 아직 살아있는 엘론 머스크(Elon Musk)를 복제하고 싶는가? 델파이(Delphi)를 사용하면 뉴스 매체 인터뷰나 유튜브 비디오 등 공용 인터넷에서 데이터를 추출하는 경우에도 이 작업이 가능하다. 델파이는 이미 "오마하의 오라클"과 전설적인 투자자 워렌 버핏을 내부용으로 복제하기도 했다. 라제바르디안은 "만약 버핏이 나에게 '이봐, 이거 내려줘'라고 말하면 나는 그것을 내려놓고 그를 존경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실, 델파이는 이미 AI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스티브 잡스(Steve Jobs)와 같은 유명한 인물들을 복제했다. 제프 베조스, 로버트 오펜하이머; 에스티 로더; 소크라테스, 노자, 아리스토텔레스를 포함한 철학자; 생존하고 사망한 모든 미국 대통령; 기타(Delphi의 웹사이트에는 잡지계의 거물인 안나 윈투어와 전 시카고 불스 농구 선수인 마이클 조던을 포함한 사진 콜라주가 나와 있다.)
델파이(Delphi)는 이전에 소프트웨어 베타 출시 기간 동안 초기 사용자가 챗봇 형식으로 이러한 클론과 대화할 수 있도록 허용했지만 더 이상 온라인에서 공개적으로 사용할 수 없는 것으로 보인다. 사랑하는 사람, 전 애인을 복제하거나 유명한 사람을 사칭하여 속이거나 범죄를 저지르는 다른 사람들에 대해 라제바르디안은 다음과 같이 인정했다. "우리는 이에 대한 가드레일이 없으므로 대규모로 알아내야 할 문제이다." 라제바르디안은 델파이가 이미 저명한 의사이자 팟캐스트 호스트인 피터 아티아(Peter Attia)로부터 게시 중단 요청을 받았으며 이에 따라 그의 승인되지 않은 AI 복제품을 제거했다고 말했다.
델파이의 AI 복제 뒤에 숨은 기술 델파이의 창립 디자이너인 마틴 아미리(Martin Amiri)가 만든 델파이의 디지털 AI 복제 스튜디오 스크린샷. 출처: Matin Amiri/Delphi 델파이의 디지털 복제 소프트웨어는 정부를 세속 군주제에서 신권정치로 근본적으로 변화시킨 1979년 이란 혁명 이전에 이란에서 기업가였던 돌아가신 할아버지와 다시 연결되려는 2세대 이민자 라제바르디안의 진지하고 진심 어린 열망에서 시작되었다.
OpenAI가 2020년 여름 GPT-3 LLM(대형 언어 모델)을 출시했을 때 라제바르디안은 정부, 석유 및 가스 분야의 고객을 보유한 엔터프라이즈 중심 AI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 플랫폼 회사인 C3 AI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었다. 라제바르디안은 이렇게 회상했다. “나는 '와, 이거 정말 상황이 바뀔 것 같아'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나는 여기에 내 인생을 바쳐야 한다. 여기에는 많은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라제바르디안은 C3 AI에서 직장을 그만두고 사람들에게 대화 형식으로 제품 추천을 제공하는 AI 기반 쇼핑 도우미인 Friday라는 첫 번째 회사를 설립했다. 그 당시 그는 자신이 깨달음을 얻은 할아버지에 관한 책을 읽고 있었지만 라제바르디안은 실제로 할아버지와 자신의 경험에 대해 대화하고, 질문을 하고, 자라본 적이 없는 멘토로서 할아버지에게 의지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랐다. 텍사스 주 휴스턴에 사는 외로운 2세대 이란 이민자이다.
GPT-3를 사용하고 AI가 의미와 연관성을 형성하기 위해 사용하는 정보 클러스터인 오픈 소스 임베딩을 사용한다. 스타트업이다.”고 라제바르디안이 말했다. 실험은 적어도 개인적 차원에서는 효과가 있었다. 라제바르디안은 이익을 위해 스타트업을 매각하고 라보이스(Rabois)의 OpenStore에서 일하기 위해 마이애미로 이주했다. 그곳에서 그는 라보이스(Rabois)의 멘토로 의지하고 디지털 AI 클론에 대한 아이디어와 기술을 계속 개발했다. 궁극적으로 그는 델파이를 만들게 되었다.
사용 사례 및 수익 창출 AI를 사용하여 복제물을 개인 멘토로 만드는 것은 인생에서 그러한 종류의 지침을 찾는 사람들에게 좋은 아이디어이지만 비즈니스로서 어떻게 확장할 수 있을까? 델파이(Delphi)의 라제바르디안과 그의 직원들은 이러한 종류의 소프트웨어 시장이 있다고 확신한다. 특히 코치, 영향력 있는 사람, 창작자, 비즈니스 리더 등 이미 다른 사람에게 지식을 전달하여 생계를 유지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시장이 있다고 확신한다.
라제바르디안은 “우리는 코치, 창작자, 전문가, 정치인, CEO(지적 영향력이 높은 사람들)가 스스로를 확장하고 다른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델파이는 소프트웨어를 수익화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계속 고민하고 반복하고 있기 때문에 아직 가격 구조를 공개적으로 표시하지 않았다. 그러나 라제바르디안은 회사가 사람들의 디지털 클론을 호스팅하기 위해 월별 구독료를 수집하고 사용량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클론이 얼마나 많은 메시지를 보낼 지 등 해당 클론에 대한 청중으로부터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 계획에서는 음성 기능과 전용 전화를 추가하는 데 추가 비용이 든다. 이미 100명 이상의 개인이 델파이의 비공개 베타에서 자신의 디지털 복제물을 만들었다. 여기에는 텍스트 기반 응답과 일반적인 직업 및 생활 지침을 제공하는 그래미상 수상 프로듀서인 일마이드가 포함된다. 라제바르디안은 “우리는 누군가의 마음을 포착하고 이를 텍스트와 음성을 통해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물론 라제바르디안도 자신을 복제했으며 심지어 그의 복제물과 음성 대화를 나눴다. 그는 “나 자신에게 전화를 걸어 10분 동안 나 자신과 대화를 나눴는데 이상하게도 치료 효과가 있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사단법인 유엔미래포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디지털 복제, AI 챗봇, LLM(대형 언어 모델), 음성 복제, 디지털 AI 복제 관련기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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