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렌트 권귀옥의 "늙은 여배우의 손장난" 도예 전시회가 11월 12-18일 서울 인사동 라메르 갤러리에서 개최, 한국수양부모협회 돕기 행사
권귀옥 탈렌트의 솜씨는 놀랍다. 한국수양부모협회에 있는 작업장에 아침에 나와서 뚝딱 몇개의 도예작품을 만드는데, 손이 놀랍도록 빠르고 매번 새로운 것을 생각해내서 만든다. 오늘은 꽃집에서 사온 꽃을 도자기 운동화에 심어서 방안에 산소를 공급하는 아름다운 장식품으로 몇개 만들었다. 어제는 안방에 달아 놓으면 확실하게 임신, 출산을 보장한다는 권귀옥선생의 염력을 불어넣은 해바라기 도자기를 구워왔다.
꽃과 사랑, 사랑나무, 출산장려를 위해서 해바라기에 염원을 불어넣어 구운 도자기를 선물해줘서 출산에 실패한 사람이 없다고 자랑을 한다. 유명한 탈렌트들도 권귀옥선생에게 출산을 하기위해 해바라기 도자리를 얻어 간 사람들이 많다. 그들은 하나같이 다 출산에 성공하였다.
여배우는 무얼 먹고 살까? 이렇게 늙어서도 창작을 하는 여배우의 삶은 보람지다. 앉아서 한탄만 하거나 앉아서 남들 이야기만 할 생각말고 열심히 자신이 해보지 못한 것, 가보지 못한 곳, 자신이 가지고 싶었던 것을 도자기로 구워서 만들 수 있다고 권귀옥 탈렌트는 말한다.
이번 도예전시회의 판매금 상당액을 한국수양부모협회를 돕는데 사용한다. 권귀옥선생은 한국수양부모협회의 후원회장을 15년간 역임하고 있다. 한국수양부모협회는 지난 20년간 3만명 이상의 집없는 천사들을 키워왔고, 현재 3천여명을 자신의 집에서 키우는 수양부모들의 모임이다.
한국이 2300년이되면 5만명만 남는 세계 최저출산국이다. 세계최고 자살율, 세계최고 교통사고사망율 등 많은 사람들이 사라지면 한국내에서의 기업도 힘들고 국민들의 삶이 팍팍해진다. 그러므로 출산장려운동을 하는 사람들을 돕는 일을 하고 있다. 특히 권귀옥선생은 해바라기 도예작품을 안방에 걸어놓으면 불임환자들에게 반드시 임신이라는 행복한 기적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장담한다.
미래에는 이렇게 한가지씩 자신의 재능을 끝까지 살리고 조그맣게 만족하는 사람들이 많아진다고 한다. 인구대국이 되면 경제대국이 된다. 인구가 국력이기 때문이다. 권귀옥탈렌트의 해바라기 불임치유 도자기를 하나씩 가져다 안방에 걸어놓고 출산대국을 만들어야 겠다.
"미래는 어떻게 변해가는가" 저자 박영숙
불임에 특효라고 자랑하는 해바라기 도자기, 유명한 배우에게 선물하여 임신에 성공하게 해준 바로 그 도자기이다. |
이 해바라기 도자기는 불임치료에 특효라고 자랑하는 권귀옥 도예가, 탈렌트들에게 선물하여 성공한 해바라기 도자기이다. |
동영상 바로가기 http://www.youtube.com/watch?v=ugeSWw5QZNE&feature=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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