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기술, 과학 및 장수 분야의 획기적인 발견
"데이터 중심의 낙관주의"의 실천: 나의 목표는 매일 쏟아지는 비관적인 뉴스에 대한 해독제를 제공하는 것이다. 매주 나와 우리 팀은 세상을 변화시키고 있는 수십 개의 과학 및 기술 발전을 검토한다.
아래에서 나는 현재 제 마음속에 있는 기술, 과학 및 장수 분야에서 제가 가장 잘 알고 있는 5가지 획기적인 발견을 공유한다. "그것이 무엇인가"와 "왜 중요한가/내 생각"이다.
이 글이 귀중하다고 생각되면 가족 및 친구와 공유해 주세요! 우리가 지금껏 가장 특별한 시대에 살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라.
AI를 사용하여 10분 만에 팟캐스트를 포르투갈어로 번역했다.
무엇인가: 당신의 목소리로 말하는 사실적인 아바타를 만들고, 당신의 말을 4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하는 것을 상상해보자. 그것이 바로 HeyGen이다. 조슈아 쉬(Joshua Xu)와 웨인 리앙(Wayne Liang)이 2020년에 설립한 AI 비디오 센세이션이다. 40,000명의 유료 고객을 보유한 HeyGen의 텍스트 음성 변환 마법은 스크립트를 300개 이상의 자연스러운 음성으로 변환한다. 다양한 민족과 연령대에 걸친 100개 이상의 AI 아바타 중에서 선택한다. 모두 완벽하게 립싱크한다. 마케팅에서 온라인 교육에 이르기까지 HeyGen은 비디오 제작 시간과 비용을 최대 90%까지 줄여준다. 카메라, 캐스트 또는 제작진이 필요 없다. 입력하기만 하면 몇 분 만에 스튜디오 품질의 비디오가 실현되는 것을 볼 수 있다.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모든 규모의 기업을 위한 전문적인 비디오 콘텐츠를 민주화하는 창의적인 혁명이다. 비디오 제작에서 AI-인간 협업의 미래에 오신 것을 환영한다.
중요한 이유/내 생각: 나의 문샷 팟캐스트가 포르투갈어로 제공되기 시작했다! 나와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가 포르투갈어로 비트코인에 대해 유창하게 말하는 것을 보고 싶으시다면 여기(here)에서 확인하실 수 있다. 그리고 우리는 단 10분 만에 제작했다. 나는 HeyGen의 획기적인 AI 기술에 열광하고 있다! 이 기술은 단순히 비디오 제작을 방해하는 것 이상을 해내고 있다. 글로벌 도달 범위를 민주화하고 있다. 이것이 창의성과 문화 간 소통의 미래이며, 언어 장벽을 허물고 빛의 속도로 아이디어를 전파한다. 교육, 사업, 혁신에 미치는 영향은 엄청나다.
중국의 첨단 휴머노이드 로봇
무엇인가: 중국의 로봇 스타트업 Agibot은 대담한 움직임으로 5가지 최첨단 휴머노이드 로봇 제품군을 공개하여 테슬라의 옵티머스(Optimus)에 직접 도전했다. 이 라인업에는 다양한 응용 프로그램을 위한 바퀴 달린 모델과 2족 보행 모델이 모두 포함된다. 스타인 Yuanzheng A2는 키가 5'9"이고, 무게는 121파운드이며, 바늘에 실을 꿰는 법을 알고 있다. Agibot은 2024년 말까지 300대를 출하할 계획이며, 뛰어난 상용화 기술을 자랑한다. 한편, Unitree는 G1 생산 준비 로봇을 선보였다. 며칠 만에 4개의 신생 기업이 획기적인 성과를 보인 중국 로봇 산업의 급증은 미-중 AI 경쟁을 심화시키고, 휴머노이드 기술의 새로운 시대를 알린다.
중요한 이유/내 생각: 휴머노이드 로봇 경쟁이 시작되었다! 마지막 계산에 따르면, 이 분야에서 자금이 충분한 회사가 30개 이상 있으며, 그 중 상당수가 중국에서 왔다. 중국은 두 가지 주요 과제가 있다. 첫째, 경제가 "저렴한" 노동력에 기반을 두고 있지만, 이는 사라지고 있다. 둘째, 1인 자녀 정책에 따라 인구가 많고 빠르게 고령화되고 있다. 휴머노이드 로봇은 이 두 가지 문제를 모두 해결하며, 일본과 한국과 함께 중국은 휴머노이드 로봇이 *필요하다*. Agibot의 새로운 휴머노이드 로봇 5종은 인상적이다. 특히 Yuanzheng A2가 그렇다. 바늘에 실을 꿰는 것과 같은 섬세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은 우리가 얼마나 멀리 왔는지 보여준다. 테슬라의 옵티머스와 Figure의 야심 찬 예측과 함께 이러한 개발은 휴머노이드 로봇 분야에서 가속화되는 경쟁을 예고한다. Agibot이 2024년까지 300대를 출하할 목표를 세우면서, 우리는 이러한 기계가 우리 삶에 통합되어 잠재적으로 산업을 혁신하고 인간을 바람직하지 않은 직업에서 해방시키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풍요로움을 주도하는 것은 기술이다.
바이오컴퓨터: AI의 뇌 구동 미래
무엇인가: 스위스 스타트업 FinalSpark는 "바이오컴퓨터"라고 부르는 것을 시연했다. 이는 뇌 오르가노이드(실험실에서 배양한 작은 뇌 조직 덩어리)와 소프트웨어 변형을 실행하는 컴퓨터 네트워크가 상호 연결된 혼합체이다. 이는 인간의 뇌 세포로 구동되는 효과적인 AI 시스템이다. 한 달에 500달러만 내면 이제 이러한 살아있는 컴퓨터에 대한 클라우드 액세스를 임대할 수 있다. 이러한 바이오컴퓨터는 약 100일의 제한된 수명을 가지고 있으며 포도당(인간 뇌의 에너지원)으로 살아간다. FinalSpark는 AI를 지원하는 환경적으로 지속 가능한 방법을 모색한다. 공동 창립자 프레드 조단(Fred Jordan)은 "우리의 주요 목표는 최첨단 생성 AI를 훈련하는 데 현재 필요한 것보다 100,000배 적은 에너지를 사용하는 인공지능이다."라고 말한다. 너비가 0.5mm인 모든 오르가노이드는 신경 세포를 전기적으로 자극하여 기존 컴퓨터 네트워크에 연결하는 8개의 전극에 연결된다. 뉴런은 도파민에 선택적으로 노출되어 인간 뇌의 자연스러운 보상 시스템을 모방한다.
중요한 이유/내 생각: 이것이 속임수이든 강력한 연구 프로젝트이든, 나는 이 노력이 두 가지 측면에서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첫째, 우리는 이런 유형의 작업을 통해 오래 지속되고 안정적인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전극을 개발하는 방법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울 가능성이 높다. 둘째, 더 중요한 것은 이 프로젝트가 우리 뇌와 오늘날의 GPU 지원 AI 시스템 간의 *엄청난 에너지 차이*를 지적한다는 것이다.
비교 목적으로: 인간의 뇌는 (전체적으로) 약 20와트를 소비하고 약 1 exaFLOP(초당 10^18개 작업)를 제공하며, 에너지 효율은 줄당 500억-조 작업이다. 반면, GPU 기반 AI 시스템(예: NVIDIA DGX A100)은 최대 6,500와트를 소비하여 최대 5페타플롭스(초당 5 x 10^15개의 부동 소수점 연산)를 제공하고, 줄당 7억 6,900만 연산의 에너지 효율을 제공한다. 결론: 인간의 뇌는 오늘날의 GPU 시스템보다 약 325배 더 에너지 효율적이다. 이에 대해 일론 머스크의 말을 인용하자면, "(인간의 뇌) 시냅스 활성화에 실리콘 트랜지스터보다 1~2배 적은 에너지가 필요하다는 물리학적 주장이 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10MW GPU 클러스터가 ~10W의 뇌 전력보다 더 나은 소설을 쓸 수 없는 이유를 설명할 수는 없다."
스탠포드, 뇌 대사를 통한 알츠하이머 치료의 문을 열다
무엇인가: 스탠포드 신경과학자들은 키누레닌 경로를 통해 알츠하이머와 손상된 뇌 대사 사이의 중요한 연결 고리를 밝혀냈다. 이 경로를 차단함으로써 그들은 알츠하이머 생쥐의 인지 기능을 회복하고 뇌 대사를 개선했다. 카트린 안드레아손 박사가 주도한 이 연구는 IDO1 억제제로 치료한 생쥐의 공간 기억 검사에서 30%의 개선을 보였다. 이 획기적인 연구는 신경과학과 종양학을 연결하여 알츠하이머 치료를 위한 기존 항암제를 빠르게 추적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인간 실험이 임박한 상황에서 이 발견은 이 파괴적인 질병의 영향을 받는 수백만 명의 사람들에게 희망을 제공하고 알츠하이머 치료의 새로운 시대를 약속한다.
중요한 이유/내 생각: 내가 기쁜 것은 알츠하이머와 다른 형태의 치매를 해결하기 위해 취해지고 있는 수백 가지의 다양한 접근 방식이다. 나는 우리가 근본 원인과 이러한 극심한 질병을 예방하는 방법을 알아내는 것은 시간 문제일 뿐이라고 진심으로 믿는다. 우리가 100세를 넘을 수 있는 장수 탈출 속도(Longevity Escape Velocity)로 나아가면서, 우리는 이를 시급히 해결해야 한다. 오늘날 치매의 가능성은 나이가 들면서 극적으로 증가한다. 65~74세: 치매 유병률은 3%~5%이다. 75~84세: 치매 위험이 10%~17%로 증가한다. 85세 이상: 치매의 가능성은 25%~50%로 추산된다.
이 스탠포드 팀이 키누레닌 경로를 통해 뇌 대사를 표적으로 삼아 성공한다면, 우리는 단순히 증상을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인지 저하의 근본 원인을 해결하고 있는 것이다.
AI로 설계된 단백질이 역동적인 구조로 생명공학을 혁신하다.
무엇인가: 워싱턴 대학교의 데이비드 베이커(David Baker) 박사 팀은 획기적인 연구에서 AI를 활용하여 전례 없는 모양 변화 능력을 가진 새로운 단백질을 설계했다. 자연의 분자적 워크호스인 단백질은 일반적으로 복잡한 생물학적 스위치에 의존한다. 연구자들은 분자 "효과기"에 노출되면 구부러지고 다양한 구조로 조립된 다음 제거되면 분해되는 AI 설계 힌지가 있는 단백질을 만들었다. 고급 AI 시스템을 사용하여 수용성 단백질을 만드는 데 40%의 성공률을 달성했다. 이 획기적인 발전은 약물 전달, 바이오센싱 및 합성 생물학에 잠재적으로 응용할 수 있게 해준다. 텍사스 A&M 대학교의 A. 조슈아 완드 박사는 이를 "놀라운 발전"이라고 부르며 자연의 현재 레퍼토리를 넘어 생명공학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
중요한 이유/내 생각: 이 연구는 인간이 원자 규모의 로봇 조립기를 만드는 능력인 "나노기술"의 초기 단계를 나타낸다. 나노기술이라는 개념은 리처드 파인만 교수가 1959년 캘텍에서 유명한 강의인 "바닥에는 충분한 공간이 있다"에서 처음 논의했다. 파인만의 강의에 이어 에릭 드렉슬러가 1986년 저서 창조의 엔진(Engines of Creation)에서 심오한 연구를 이어갔다. 데이비드 베이커 박사가 명령에 따라 조립, 분해, 변형할 수 있는 AI를 사용하여 전환 가능한 단백질을 설계하는 능력은 이 방향으로 나아가는 중요한 단계이다. 베이커의 연구는 또한 장수 분야에서 중요한 단계이다. 표적 약물 전달 시스템, 고급 바이오센서, 사용자 정의 가능한 세포 회로를 상상해보자. 우리는 전례 없는 정밀도로 생물학을 엔지니어링하여 질병 치료에 혁명을 일으키고 건강 수명을 연장할 수 있는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 이것은 우리의 생물학을 마스터하고 2033년까지 장수 탈출 속도에 도달하기 위한 중요한 단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