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아이마인드봇] 세계적으로 AGI(Artificial General Intelligence)를 주도하고 있는 싱귤레러티넷(SingularityNet) 재단은 오랜 기간 휴머노이드 로봇 관련 많은 AI 기술을 개발
에이아이마인드봇 2024년 10월 2일 세계적으로 AGI(Artificial General Intelligence)를 주도하고 있는 싱귤레러티넷(SingularityNet) 재단은 오랜 기간 휴머노이드 로봇 관련 많은 AI 기술을 개발하여 비영리적으로 공개한 바 있다. 싱귤레러티넷 재단은 급증하고 있는 휴머노이드 로봇의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어린이 크기의 휴머노이드 로봇인 “Mindbot”을 개발하여 사업화하기로 결정하고, 2024년 초 “MindChildren”이라는 spin-off 회사를 정식으로 설립하였으며, Chris Kudla 를 CEO로 선임하여 개발팀을 구성 본격적인 개발에 착수하였다.
“Mindbot”은 높이가 1 m, 무게가 20 Kg 정도 되는 어린이 모습의 휴머노이드 로봇으로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나이가 많으신 어르신들을 도와주는 기능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언어 교육에 강점을 가지고 있으며, 사용자들과 우정 어린 대화도 가능하여, 현대 사회의 문제인 외로움과 고독감을 해소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 ChatGTP와 연결되어 사용자가 질문하는 것에 대해 빠르고 정확한 답변을 할 수 있다.
“Mindbot”의 최대의 강점은 사람과 대화를 하면서 다양한 얼굴 표정을 지을 수 있어, 로봇과 인간 사이에 감정전달이 가능한 대화가 이루어질 수 있으며, 이동방식을 바퀴보행 방식으로 하여, 2족 보행의 가장 큰 단점인 자주 넘어지는 불안정성과 가격이 비싸다는 문제를 해소할 수 있다. “Mindbot”의 가격은 2~3 만 불 대가 될 전망이다.
싱귤레러티넷 재단은 MindChildren 이 개발한 “Mindbot” 을 대량 생산하기 위해, 제조 강국인 한국을 선정하였으며, 한국에서 “Mindbot”의 생산과 세계 수출 및 한국 독점판매를 담당할 “에이아이마인드봇(AiMindbot)이라는 회사를 설립하였다. 에이아이마인드봇은 MindChildren 으로부터 “Mindbot”에 관한 모든 정보(3D Data, BOM 등)를 이관을 받아, 2025년 초에 프로토타잎을 생산하고, 모든 테스트와 인증 및 대량생산 준비를 마치고, 2026년도부터 본격적인 판매를 개시할 예정이다.
에이아이마인드봇은 AI 전문회사인 아이브스(대표 배영훈)와 로봇 제작에 경험이 많은 유진테크원(대표 신경철 박사, 전 유진로봇 대표)와 협력하여, 본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미국의 MindChildren과 한국의 에이아이마인드봇은 전략적 협력관계를 구축하여, 차별화된 성능과 기능, 견고하고 안전하며, 경쟁력있는 가격을 갖춘 세계 최고 수준의 시장경쟁력을 보유한 휴머노이드 로봇인 “Mindbot”을 전세계에 보급하여 세계 휴머노이드 시장을 선도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사단법인 유엔미래포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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