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큰스님, 효 정신으로 대한민국 미래를 열다
세상에 이런일이 난치병 빙의병 생기공 치료 명인 법밀 천안 TEL 02-473-9993 HP 010-9294-6069
나무아미타불 국제염불선원 천안 큰스님, 효 정신의 중요성 강조하며 대한민국 중흥 기대
나무아미타불 국제염불선원의 천안 큰스님은 오랜 수행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큰스님은 현재 대한민국에 가장 필요한 것은 바로 ‘효 정신의 지혜와 행복’이라고 강조하며, 시대의 변화 속에서 잊혀져가는 효의 가치를 되살리고자 한다.
효 정신, 대한민국 중흥의 핵심
천안 큰스님은 효 정신이야말로 새로운 대한민국의 중흥을 이끌 것이라고 확신한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인륜의 가장 중요한 덕목으로 손꼽혀 온 효는 우리나라 교육의 근간이었지만, 현대 사회에서는 그 의미가 퇴색되었다. 큰스님은 “효는 참교육”이라며, 효를 바탕으로 삶의 지혜와 행복을 얻을 수 있다고 강조한다.
분열된 사회, 정신적 지도자의 부재
큰스님은 현재 대한민국 사회가 부모와 자식 간의 갈등과 분열로 인해 매우 어렵고 위태로운 상황이라고 진단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천안 큰스님은 자비로운 정신적 지혜를 통해 사회를 통합하고, 세대를 아우르는 정신적 지도자의 역할을 수행하고자 한다.
나무아미타불 염불, 질병 치유와 영혼의 안식
천안 큰스님은 ‘나무아미타불’ 염불을 통해 질병을 치유하고 영혼을 안식시키는 데 탁월한 효과를 보았다고 말한다. 끊임없는 염불 수행과 불법 연구를 통해 기 치료의 기반을 마련했으며, 많은 불자들이 큰스님의 도움으로 병마를 이겨내고 건강을 되찾았다.
전국 사찰 순례, 불교의 융성을 위해
천안 큰스님은 매달 전국 각지의 사찰을 순례하며 불교의 융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큰스님은 불교가 대한민국의 전통 종교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사찰은 부처님의 뜻을 이어가는 성스러운 공간이라고 강조한다.
천안 큰스님의 포부
천안 큰스님은 단순한 경제 성장이 아닌, 국민들의 정신적인 성장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큰스님은 불교의 시대를 열어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게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천안 큰스님의 기치유 능력은 끊임없는 나무아미타불 염불수행을 통해 자연스럽게 발현되었다. 스님은 염불수행을 꾸준히 하던 중 어느 날 기치유 능력이 생겼으며, 사찰에 기도하러 오는 환자들을 접하면서 치유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다.
치유 사례
스님의 주요 치유 사례들은 다음과 같다:
- 45년간 휠체어 생활을 하던 환자의 보행 회복
1
3
- 유방암 3기 환자의 치유
3
4
- 얼굴의 혹 치유
3
- 천식 환자와 뇌진탕 환자의 회복
1
치유 철학
스님은 나무아미타불 염불이 단순한 종교적 행위를 넘어 질병의 근본적인 치유를 가능하게 한다고 설명한다. 의학으로 치료하기 어려운 불치병도 나무아미타불 염불을 통해 그 뿌리까지 치유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결론
천안 큰스님은 효 정신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사회의 변화를 이끌어가는 정신적 지도자이다. 큰스님의 노력이 대한민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더 나아가 인류의 행복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나무아미타불 국제염불선원 천안 큰스님이 대한민국의 정신적 중흥을 위해 '효 정신의 지혜와 행복'을 강조
효 정신과 불교의 가르침
천안 큰스님은 효가 모든 근원의 원천이며, 사람을 지키는 힘이자 역사와 나라를 지키는 근본이라고 설명한다. 현대사회에서 물질적 풍요 속에서도 정신적 쇠약과 불행을 느끼는 이들이 늘어나는 것은 효 정신의 부재 때문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나무아미타불 염불을 통한 치유
천안 큰스님은 40여년간 한국과 15년간 미국에서 나무아미타불 염불 수행과 치유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의학으로 치료하기 어려운 질병들에 대해 나무아미타불 염불의 힘으로 치유해왔으며, 휠체어 생활을 하던 환자의 치유 등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
국제적 포교활동
나무아미타불 국제염불선원을 통해 베트남, 태국, 스리랑카, 미국 등 세계 각국을 방문하며 한국불교를 알리는데 주력하고 있다. 매월 정기적으로 광화문에서 불교 나무아미타불 염불법회를 개최하여 국운 융성을 위한 기도를 이어가고 있다.
미래 비전
천안 큰스님은 사찰이 대한민국을 지키는 든든한 기둥이라고 강조하며, 불교의 가르침을 통해 효를 실천하고 올바른 삶의 방향을 제시하는데 힘쓰고 있다. 앞으로도 포교활동과 사회봉사를 통해 불교의 대중화와 사회 화합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하고 있다.
국제염불선원 법밀 천안 큰스님
‘나무아미타불’의 진리를 담은 수행으로 부처님의 자비와 지혜․행복을 전해 “‘효 정신의 지혜’가 대한민국의 중흥 이끌 것”
|
|
|
▲ 대한불교 조계종 나무아미타불 국제염불선원 천안 큰스님 |
대한불교 조계종 나무아미타불 국제염불선원 천안 큰스님은 오랜 세월 갈고 닦아온 수행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키고자 나서고 있는 인물이다. 천안 큰스님은 현재의 대한민국에 가장 필요한 것은 바로 ‘효 정신의 지혜․행복‘이라고 말한다. 시대와 이념에 따라 ‘효’의 가치관에는 변화가 일어나고 있지만, 여러 가지의 어려움 속에서도 사람이 사람답게 살 수 있는 가치로서 부모를 공경하는 효의 중요성을 널리 설파하고자 하는 바이다.
“‘효’ 정신의 지혜․행복이 대한민국의 중흥 이끌 것”
천안 큰스님은 ‘효’ 정신의 지혜‧행복이 새로운 대한민국의 중흥을 이끌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인륜의 가장 중요한 덕목으로 손꼽혀왔던 효의 정신은, 일찍이 고구려의 태학(太學)이나 신라의 국학(國學)에서부터 불교 진리를 교육해온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정신적 개념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시대가 변화하고 사람과 사람 사이의 거리가 멀어진 현대사회 속에서 예전과 같은 효의 개념은 그 의미를 상실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러나 우리 민족의 전통 종교인 불교를 이끌어가는 지도자로서 ‘효는 참교육’이라고 천안큰스님은 강조하며 변화한 세태에 안타까움을 표시했다.
천안 큰스님은 “효가 바탕이 되어야 나라가 산다. 최근 대한민국의 교육 수준이 아무리 높아졌다 하더라도 삶의 지혜와 행복, 진리를 얻기 위해서는 우리 고유의 정신인 효를 되살릴 수 있어야 한다. 그런 점에서 우리 불교가 강조하는 지점이 이것이다. 불교를 알면 효를 알 수 있고, 또 잘 살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된다는 것이다”라고 말씀하셨다.
그의 눈에 비친 대한민국의 실정은 매우 어지럽고 위태로웠다. 부모와 자식은 서로 반목하며 서로가 자신의 말이 옳다고 소리 높여 외치기에만 바쁘다. 더 이상 타협점을 찾으려 하지 않는 분열 속에서 천안 큰스님은 자비로운 정신적 지혜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큰스님은 “스님은 다른 말로 ‘스승님’이라는 뜻이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세대를 아우르는 정신적 지도자로 앞장서서 이끌어갈 스승이 부재한 상황이다. 그렇기에 대한민국을 지키는 주인으로서, 우리 문화와 역사를, 우리가 지켜 가는데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라고 강조했다.
‘나무아미타불 염불’을 전하며 중생구제 앞장
천안 큰스님은 서울 강동구 둔촌동에서 나무아미타불 국제염불선원을 하며 이곳을 방문하는 많은 불자들의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주고 진정한 안식과 영혼을 치유하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천안 큰스님은 특히 ‘나무아미타불’ 염불을 통해 각종 질병이나 우환을 치료하는 데 덕망이 높은 인물이다. 나무아미타불이란 서방정토 극락세계 부처님 명호인 ‘아미타불’에게 귀의한다는 뜻으로, 아미타부처님의 자비와 지혜심을 현세에 체현하기 위한 깊은 지혜의 행복이 담겨있다.
천안 큰스님은 스스로 “나무아미타불밖에 모르고 살아왔다”라고 이야기한다. 끊임없는 염불 수행과 불법의 진리에 대한 쉼없는 정진을 바탕으로, 큰스님은 지난 40년 간 기(氣) 치료의 기반을 닦아왔으며, 이에 불자들의 반응 역시 뜨겁다. 천안 큰스님이 미국에서 설법할 당시 그의 치료 덕분에 45년 동안 휠체어에 앉아 있던 분이 걸음을 떼었으며, 큰스님은 천식이나 뇌진탕 등 쉽게 고치기 어려운 환자들에게 부처님의 자비와 지혜를 전하여 병마의 고통으로부터 해방될 수 있도록 꾸준히 도왔다.
그 뿐 아니다. 나무아미타불 국제염불선원에서는 염불 기도를 비롯하여 기도 축원 등의 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나무아미타불 염불을 통해 깨달은 삶의 진리를 불자들과 나누는 것이야말로 천안 큰스님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일과 중 하나다. 큰스님은 “초하루와 보름에는 빠트리지 않고 염불 기도를 하며, 거의 매일 오전 법당에서도 염불을 하고 있다. 나무아미타불 염불은 중생들이 가진 심리적인 스트레스나 신체적인 질환 등의 업장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하며, 사바세계의 고민에서 벗어나 극락정토로 갈 수 있는 길을 마련하는 일종의 축복이라고 할 수 있다”라고 언급했다.
전국 각지 사찰 방문하는 성지순례 매월 달마다 진행해
“국가의 발전 위해 정신적 성장 준비해야”
천안 큰스님은 올해로 40년 이상 수행의 길을 가며 중생구제에 진력해오고 있는 대한민국의 진정한 어른이라 할 만한 인물이다. 지난 1998년부터 미국 등 해외를 왕래하며 부처님의 진리를 전파해오는 한편, 스스로의 수행에만 치우쳤던 과거에서 벗어나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부처님의 진리를 알려나가고자 하는 마음으로 나무아미타불 국제염불선원을 열게 된 것이다.
천안 큰스님은 전국 각지의 사찰을 방문하며 기운을 샘솟게 하는 성지순례와 방생을 매월 빠뜨리지 않고 진행하고 있다. 큰스님은 “불교가 박해받아온 역사 역시 존재하고 있으나, 불교는 대한민국의 전통 종교로서 큰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그렇기에 지금까지 명맥을 이어가고 있는 사찰들은 부처님의 뜻을 받들어 살고자 하는 많은 사람들의 불심이 가득 차 있는 공간이기도 하다. 그렇기에 앞으로도 이러한 성지순례를 통해 불교를 더욱 융성하게 하고 부처님의 자비와 지혜의 도량을 전파하는 일에 앞장서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천안 큰스님은 “단순히 나라가 경제적으로 발전한다고 육체의 정신이 좋아지는 것이 아니다. 육체의 정신적인 지혜의 성장을 미리부터 대비하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언급하며 불교의 시대에 앞장설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나무아미타불 국제염불선원
전화번호: (02) 473-9993, 010-9294-6069
홈페이지: http://www.namuamitabul.org/
|
|
오늘날 사람들은 물질적 풍요로움으로 살아간다. 그런데 많은 현대인의 정신은 갈수록 쇠약해질뿐더러 불행하다고 느끼는 이들이 늘고 있다. 실제로 우리나라의 행복지수는 59위, 자살률은 세계 1위일 정도다. 나무아미타불 국제염불선원 천안 큰스님(이하 ‘천안 큰스님’)은 그 원인으로 모든 근원의 원천인 효(孝) 정신의 부재를 꼽았다. 사람을 지키는 힘이자 역사를 지키는 바탕이며 나라를 지키는 근본인 효 정신을 세상에 다시금 일깨우기 위하여 천안 큰스님은 부처님 공부의 중요성을 역설하고 있다. “부처님 공부는 종교가 아닌 사람을 만들기 위한 공부”라고 강조하는 천안 큰스님을 만나 행복하고 사람답게 살 수 있는 법을 인터뷰했다.
천안 큰스님은 경기 가평군 설악면에 있는 법령사에서 부처님 공부에 매진하고 있다. 그는 14살 때 이미 출가하려고 마음을 먹었지만, 부모님 말씀을 거역하지 못하여 1992년도에 비로소 출가하게 됐다. 그가 일찍이 어린 나이에 출가하려는 이유는 분명했다. 산속에서 부처님 공부를 하기 위함이었다. 출가해야 도가 있다는 생각으로 이른 시기에 출가하여 오늘날에 이른 천안 큰스님은 미국에서 15년, 국내에서 40여 년째 불법 포교 및 기치유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2017년 8월 서울 둔촌동에 나무아미타불 국제염불선원을 개원하여 베트남, 일본, 대만 등 각국에 염불 법회를 수행하고 있다. 이처럼 나무아미타불 염불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 데 여념이 없는 천안 큰스님은 제10회 세계평화공헌대상 시상식에서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인물 대상(선 기공 치료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최근에는 기공 약손 치료 명인으로 공인됐다. 또한, 천안 큰스님은 기치유 분야 세계 진기록 챔피언 기네스 보유자이자 국제 기공 약손 기록 보유자로 명성을 높이며 각종 질병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치유하고 있다.
세상은 좋으나 사람이 망가져
세상은 비약적으로 좋아지고 있지만, 되려 사람은 망가지고 있다. 이는 현대인들이 부처님 공부를 하지 않은 까닭이다. 누구나 사람답게 살기 위해 노력하지만, 부처님 공부를 해야만 진정으로 사람답게 살 수 있다고 천안 큰스님은 강조했다.
“모두가 부처님 공부를 알아야 하며 해야 합니다. 심지어 4대 성인들도 부처님 공부에 매진했는데, 지금은 세상 사람들이 부처님 공부를 하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많은 이들이 부처님 공부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스님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자신이 누구인지도 모르고 살아갑니다. 부처님 공부는 자기 자신을 깨닫는 것입니다. 이는 절대 세상 사람들이 사는 곳에서는 깨달을 수 없습니다. 오직 부처님 공부 속에서 깨달을 수 있습니다.”
천안 큰스님은 아미타 부처님의 자비와 지혜를 현세에서 체현하기 위하여 출가한 이래로 지금까지 줄곧 나무아미타불 염불 공덕을 쌓고 있다. 세상의 공통어인 나무아미타불은 불교에서 가히 최상의 공부이자 청정의 가르침이라 불린다. 즉, 나무아미타불 염불하지 않으면 나 자신은 물론 집안이 쇠퇴하는 것은 물론 나라가 퇴락한다. 그러므로 부처님 공부를 통해 지혜와 옳은 일의 도를 깨우쳐 모두가 더불어 잘 사는 한국 사회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천안 큰스님은 거듭 강조했다. 같은 맥락에서 천안 큰스님은 부처님에 대한 행을 공부해야 함을 주창했으며, 나무아미타불 염불의 순리에 맡기며 심신을 온전히 깨우치고 사람답게 살아가야 한다고 부연했다.
질병으로 고통받는 이들을 치유하는 데에도 앞장
아무리 의학이 발달해도 여전히 고치지 못하는 병은 존재한다. 나무아미타불 염불은 이러한 질병의 뿌리까지 솎아내는 힘이 있다. 천안 큰스님 역시 오랜 기간 나무아미타불 염불 공덕을 쌓으며 영험한 힘과 지혜를 얻어 질병으로 고통을 호소하는 수많은 이들을 치유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불치병은 부처님 공부를 통해 치유할 수 있습니다. 나무아미타불 염불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모두가 불성은 갖고 있으나 그 불성이 튀어나오게끔 해줘야만 불치병이 낫습니다. 이 세상에는 불치병 환자, 정신적인 환자 등 수많은 환자가 존재합니다. 저는 나무아미타불 염불로 좋은 에너지를 만들어내 아픈 이들을 치유하고 우리 사회를 더욱 평안하고 건강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저는 기치유 능력을 통해 질병으로 고통받는 이들의 안식과 치유 도량의 역할을 하겠습니다.”
실제로 천안 큰스님은 나무아미타불 기 발공을 통해 유방암 3기로 병마와 싸우던 불자를 치유하였으며, 임종하려는 노인을 살린 것을 비롯해 무려 45년간 휠체어에 앉아 있던 이의 발걸음을 떼게 하는 등 듣고도 믿을 수 없는 불치병 치유 사례는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다. 천안 큰스님은 이외에도 매월 전국 사찰을 방문하는 성지 순례 행사와 법회를 진행하면서 국운이 밝아질 수 있게 기도하는 한편 국가 중흥의 밑바탕이 되는 충효 사상을 높이 받들며 이를 널리 전파하는데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처럼 천안 큰스님은 마을과 가정과 사회를 위하여, 시와 도와 나라를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하고 있다. 앞으로도 많은 이들이 천안 큰스님처럼 부처님 공부에 매진하여 사람답게 살아감으로써 자비와 지혜로 가득한 세상을 만들어가기를 기대해본다.
|
나무아미타불 염불선 실천하며 질병으로 고통받는 모든 중생 치유 전념나무아미타불 국제염불선원장 천안 큰스님
|
|
“나무아미타불 염불선 실천하며 질병으로 고통받는 모든 중생 치유 전념”
|
|
|
나무아미타불 국제염불선원장 천안 큰스님 |
끊임없는 염불수행으로 남다른 기치유 능력을 보유한 나무아미타불 국제염불선원 천안 큰스님은 나무아미타불염불로 생각을 바꾸고, 사람을 만들며 내몸속의 불치병을 없애는데 열정을 다해왔다. 생활염불과 나무아미타불을 통해 세상을 행복하게 만들어 가고 싶다는 뜻을 내비친 천안 큰스님은“ 꾸준한 실천으로 몸과 마음이 여법해짐을 느낄 수 있습니다.” 편안해지고 안정감을 갖게되니 대중들도 꼭 실천해 나가길 당부했다. 지금까지 미국에서 약 15년간, 한국에서는 40여년간 왕성한 활동을 해오며 치유와 포교활동에 전념해온 큰스님은 행복해야 극락왕생할 수 있다며 심신을 단련하고 삶의 활력을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절망에서 희망과 용기를 그리고 지혜와 편안을 위해 기도정진하고 있는 천안 큰스님을 <월간한국인>에서 만나 나무아미타불 국제염불선원에 대한 소개와 치유의 삶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앞으로의 계획과 비전 등 다양한 담소들을 나눠봤다.
|
|
|
|
치유의 도량으로 우뚝, 세상을 밝고 건강하게 만든다. 2017년 4월 개원하며 불자들의 뜨거운 반응속에 빠르게 성장해 나가고 있는 나무아미타불 국제염불선원(www.namuamitabul.org. 주지 법련스님)은 안식과 치유의 도량으로 빠르게 입소문을 타고 있다. 특히 우리 일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앞길을 끌어주는 천안 큰스님의 가르침 아래 많은 불제자들이 찾는 사찰로도 유명하다. 불자들은 물론 각종 질병과 가정의 액운 그리고 우환등을 치료하고 상담해온 큰 스님은 그동안 난치병 치료를 위한 끊임없는 연구와 수행에 정진해 오며 중생구제를 위해 헌신해왔다. “염불수행을 꾸준히 하다보니 어느날 자연스럽게 기치유 능력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문득 사찰에 기도를 위해 찾아오는 환자들 생각이 났습니다. 환자의 손을 만지고 병이 호전되고 나아짐을 통해 아픈 환자들을 위한 삶을 살아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때부터 꾸준하게 치료의 수행에 정진해 오게 되었습니다.” 병마로부터 고통받는 수많은 환자들이 완쾌를 바란다고 말문을 연 큰스님은 지금까지 큰스님을 찾아온 환자들은 수없이 많다며 그들이 고통으로부터 벗어나는 모습이 보람과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치유한 사례를 들어보니 미국에서 45년만에 휠체어에서 앉아있던 분이 기치료를 받은 후에 첫걸음을 스스로 하신 분, 빙의 퇴치를 비롯해 병마와 싸운지 40년된 천식환자와 베트남 뇌진탕 환자의 기적같은 쾌유 등 미국과 한국을 오가면서 병마로부터 고통받는 많은 이들을 위해 치유에 힘써왔다.
|
|
|
|
나무아미타불로 업장을 벗겨내다. “나무아미타불을 하다보면 지혜가 자연스럽게 생긴다. 이는 인간다워지며 잘사는 법을 알게 되는 것이지요. 그래서 꾸준한 염불로 삶의 활력을 찾을 수 있다는 큰스님은 의학적으로 설명하지 못하는 많은 질병들을 치유할 있다면서 몸과 마음이 편안해지고 안정된다면 자연스럽게 병마도 쉽게 떨칠 수 있게 됩니다. 스스로 먼저 마음을 내려놓고 나무아미타불 기도에 정진하길 당부하고 있습니다.” 질병의 원뿌리를 퇴치하고자 나무아미타불을 강조해온 큰스님. “몸속에 질병과 마음의 병이 사라져 감사와 고마움의 편지를 스님께 전할때면 눈물이 날만큼 더욱 매진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치유를 받는 모든 분들이 건강하게 잘 살며 삶의 긍정적으로 변화된 모습에 정말 저 역시 감사함을 느끼게 됩니다. 우리 나무아미타불 국제염불선원은 이렇게 병마로부터 싸우는 모든 분들에게는 행복을 줍니다. 모든이에게는 스스로 수행할 수 있는 방향제시를 합니다. 나무아미타불 수행정진으로 건강과 집안, 그리고 나라를 살릴 수 있습니다. 극락에 갈 수 있습니다.” 나무아미타불을 실천한 만큼 스스로에 대한 업장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설명하는 큰스님은 한국인 중에는 스스로 누군인지 모르고, 가야 할 길을 모른채 갈팡질팡한 삶에 힘겨워 하는 이들이 많다며 이러한 현실에 매우 안타까운 맘이 든다고 담담히 말을 건넸다. 이러한 삶으로부터 벗어나 스스로 주체적인 삶을 살려면 나무아미타불을 해야하며 종교적으로 불교 역시 올바른 자리를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한민국을 지키는 든든한 힘, 사찰의 중요성 강조
“대한민국에서 사찰은 그 기둥을 지키는 든든한 힘입니다. 예전 과거사에서도 볼 수 있듯이 나라를 지키기 위해 승병들이 힘을 합쳐 일어났으며 우리나라의 모든 역사와 함께 해왔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불교의 가르침에서도 효를 중시하는데 염불을 잘 하는것은 효를 지키는 것이며, 한국인으로서 기본이 되는 효의 가르침을 새기고 실천하는 마음가짐이 된다고 말했다. “모든 것은 사찰(절)속에 해답이 있습니다. 불교를 알면 효(孝)를 알 수 있고, 잘사는 법을 알 수 있으며 스스로 눕는 법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절 문턱이라고 드나들었다면 지혜가 발밑에 스며든다는 고언의 말이 없는 말은 아닌 것이지요. 사찰에서는 인성교육과 함께 나라를 생각하는 마음, 조상을 위하는 마음 등 민족의 뿌리를 지켜나가며 족보를 지키는 일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저는 신도들에게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할 것을 주문합니다. 뭐든지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하면 된다는 마인드 컨트롤이 중요합니다. 부정적으로 생각하면 좋은 기운도 나쁜 쪽으로 변해버립니다. 좋은 기운은 기도를 통해 충만하게 하고 문제를 극복해 나간다면 반드시 원하는 대로, 바라는 대로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이를 위해 신도들에게 스스로 기도로 일어서라고 주문하는 천안 큰스님은 누구의 탓이 아닌 스스로를 채찍질하고 공덕을 쌓아 참선과 기도를 생활화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삶은 섬김과 모심의 깨우침입니다. 결과만 탓하기 보단 과정을 바꾸려는 노력이 있을 때 비로소 결과도 긍정적으로 나타날 것입니다.”
|
|
|
|
세계를 하나로, 다양한 법회활동 통해 종교외교관 역할 충실 “우리는 태어나 죽을때까지 사람답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이러한 노력이 대한민국을 지키는 힘이 될 것입니다.” 포교시 일상생활에서 나무아미타불을 실천하며 불교의 가르침을 전하는데 주력해온 큰 스님은 오는 10월 추석기간에 베트남 하노이에 방문한다. 사찰 초정으로 환자를 위한 초청 법회에서 부처님 말씀을 전파하고 법문을 낭독하며 불교의 참 가르침을 설파할 계획이다. 또한 10월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방생법회를 개최하며, 매월 둘째주 토/일요일. 장소는 경북 백암고려온천에서 치유법회를 한다. 또, 광화문에서 <불교 나무아미타불 염불법회>도 할 예정이다. 광화문 불교염불법회는 매월 정기적으로 전세계의 불자들이 참석하여 큰 규모로 진행될 수 있도록 정착시켜 국운을 위해 기도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그동안 꾸준히 진행해왔던 베트남, 태국, 스리랑카, 미국 등을 방문하여 한국을 널리 알리는데 주력한다는 큰 스님은 세상은 혼자가 아닌 서로 어울려 살아가는 곳이라며 어지러운 난세를 극복하며 대한민국의 힘을 보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마음의 진리가 곧 부처님의 진리입니다. 마음보시를 통해 앞으로도 포교활동을 비롯해 사회봉사와 불교의 대중화를 위한 노력 등 묵묵히 자신이 해야 할 일에 매진하겠다는 스님의 마지막 말속에서 삶의 행복과 화합 그리고 앞으로의 밝은 미래를 엿볼 수 있었다.
나무아미타불 듣는 이는 사람이 되며, 나무아미타불 염불하며 행하면 큰 사람된다는 가르침으로 마음치유를 몸소 실천하고 있는 천안 큰스님은 제10회 세계평화공헌대상에서 국제선기공치료부문 대한민국자랑스런 인물 대상을 수상한바 있다.
(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나무아미타불 국제염불선원
02)473-9993
천안 큰스님 : 010-9294-6069
|
|
나무아미타불 통한 안식과 치료의 도량으로 자리매김하다
공유
오늘날 우리 사회는 유례없는 급속한 경제성장을 하는 과정에서 정신세계는 등한시하고 물질에만 매몰된 금전만능 사회가 됐다. 무한경쟁과 승자독식으로 사람들은 항상 긴장과 갈등을 겪고, 마음의 여유가 조금도 없다. 사회가 경쟁과 비교, 분별심으로 가득하다.
인생이 어떻게 평안할 것인가, 불안과 스트레스를 어떻게 극복할지가 현대인의 최대 화두다. 복잡다단한 문제를 풀기 위해서는 근원인 인간의 마음으로 돌아가야 한다. 불교에서는 염불 참선을 통해 '마음의 평안'이라는 현대인의 인생 최고 가치를 실현시켜준다.
영험한 힘과 지혜로 고통 받는 중생 구제에 힘쓰다
‘나무아미타불 국제염불선원’ 천안법밀 큰스님의 행보가 화제다. 나무아미타불 국제염불선원은 영험한 힘과 지혜를 얻어 질병으로 고통 받는 사람을 치료하며 안식과 치료 도량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곳이다. 천안법밀 큰스님은 “나무아미타불을 하다보면 심신의 안정을 찾으며 자기 몸속에 괴롭히는 병마들을 떨쳐낼 수 있다”면서 “병이 없어지니 만사가 형통하여 지혜를 얻을 수 있어 행복하게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나무아미타불로 사람을 만들고 역사를 지키고 미래를 볼 수 있다. 세상의 공통어인 나무아미타불은 그래서 불교에서는 최상의 공부이자 청정의 가르침이다”면서 “이를 통해 도인이라는 경지에 오른다. 나무아미타불 염불하지 않으면 퇴락하고 집안이 쇠퇴해지고 나라가 퇴락이 된다는 의미다. 대한민국을 살리는 나무아미타불은 가정을 지키고 효를 살리며 대한민국을 다시 바로 세울 수 있다”고 부연했다.
부처님의 가피를 얻어 기(氣) 치료 능력을 갖게 된 천안법밀 큰스님은 기공 약손 치료 명인으로 공인받은 천안법밀 큰스님은 기 치료 분야 세계 진기록 챔피언 기네스 보유자이자 국제 기공 약손 기록 보유자이기도 하다. 이에 천안법밀 큰스님은 자신의 영험한 힘과 지혜로 질병으로 고통 받는 중생들을 구제하는데 힘을 쏟아왔다. 실제로 천안법밀 큰스님은 나무아미타불 기 발공을 통해 유방암 3기로 병마와 싸우던 불자를 치료하였으며, 임종하려는 노인을 살린 것을 비롯해 무려 45년간 휠체어에 앉아 있던 이의 발걸음을 떼게 하는 등 듣고도 믿을 수 없는 불치병 치료 사례는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다. 이처럼 상구보리 하화중생(上求菩提 下化衆生)의 정신을 살려 미국에서 15년간, 국내에서 40여 년째 불법 포교 및 기 치료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천안법밀 큰스님은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아 제10회 세계평화공헌대상 시상식에서 대한민국 자랑스런 인물 대상 선 기공 치료 부문을 수상하는 영예를 얻기도 했다. 천안법밀 큰스님은 “아무리 의학이 발달해도 여전히 고치지 못하는 병은 존재한다. 나무아미타불 염불은 이러한 질병의 뿌리까지 솎아내는 힘이 있다”면서 “이 세상에는 불치병 환자, 정신적인 환자 등 수많은 환자가 존재한다. 저는 나무아미타불 염불로 좋은 에너지를 만들어내 아픈 이들을 치료하고 우리 사회를 더욱 평안하고 건강하게 만들고 있다”고 전했다.
역사와 나라 바로설 수 있도록 충효사상 강조
노벨기네스상을 수상한 세계진기록 챔피언 기네스 기공약손치료명인인 천안법밀 큰스님은 “베트남분원, 대만분원, 태국분원 등을 비롯해 향후 일본 도쿄에도 센터가 설립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렇게 나무아미타불 염불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나가고 있는 천안법밀 큰스님은 실천적 인본주의의 근원이자 국가 중흥의 밑바탕이 되는 충효(忠孝) 사상을 높이 받들면서 이를 전파하는데도 많은 힘을 쏟고 있다. 천안법밀 큰스님은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 까지 사람답게 살다가 삶을 마무리해야 한다”면서 “그 중 효는 사람답게 살 수 있는 길을 안내한다. 효의 가르침을 새기고 실천한다면 역사와 나라가 바로 설 수 있기에 불자들을 만날 때마다 강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으로 나무아미타불 국제염불선원이 안식과 치료의 도량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함과 동시에 보다 많은 대중을 위한 치료에 주력하겠다는 그는 “염불을 잘하는 것은 효를 지키는 기본이 되며 잘사는 법과 스스로 눕는 법을 알 수 있다.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말과 행동에 일치할 수 있는 노력을 하길 당부드리고 싶다”면서 “좋은 기운을 통해 문제를 극복해 나가면 원하는 대로 바라는 것이 이뤄질 수 있을 것이다. 저 역시 여러분과 더 가까운 곳에서 함께 나누고 소통하는 기회를 만들고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NM
- [화제의 인물] 법밀 천안 큰스님…영험한 힘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 구제에 앞장
- 세계노벨기네스상·기공치료 명인대상 등 수상…40년 째 불법 포교·氣 치유 봉사활동 전개
- 2024.08.08 14:13 입력
[화제의 인물] 법밀 천안 큰스님…영험한 힘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 구제에 앞장
세계노벨기네스상·기공치료 명인대상 등 수상…40년 째 불법 포교·氣 치유 봉사활동 전개
美시애틀서 45년간 휠체어에 앉은 사람 걷게 하는 등 기적 같은 치유로 ‘명성’
불협화음으로 얼룩진 세상을 살아가는 현대인은 ‘밀물처럼 밀려드는 스트레스로 인한 불안을 어떻게 극복하고, 어찌하면 행복한 인생을 살아갈 수 있을 것인가’라는 명제 앞에서 고민하고 있다. 이 실타래처럼 얽히고설킨 복잡한 문제를 풀기 위해서는 근원인 인간의 마음으로 돌아가야 한다.
법밀 천안 큰스님은 인간으로서 염불 참선 명상을 통해 마음의 행복이라는 현대인의 인생 최고 가치를 실현하게 해주고, 아미타불 부처님의 자비와 지혜를 현세에서 체현하고자 오랫동안 나무아미타불 염불 공덕을 쌓은 스님은 가피, 영험한 힘과 지혜를 얻어 질병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구제하는 데 사용하고 있다.
염불로 고통받는 사람들 구제
세계 노벨 기네스 상 수상, 기공 치료 명인 대상을 받은 기(氣) 치유 분야 세계 진기록 챔피언 기네스 기공 약손, 세계 기공 명인으로 인정받은 법밀 천안 큰스님은 상구보리 하화중생(上求菩提 下化衆生)의 정신을 살려 미국에서 15년간, 국내에서 40여 년째 불법 포교 및 기 치유 봉사활동을 전개해 왔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10회 세계평화공헌대상 시상식에서 대한민국 자랑스런 인물 대상(선 기공 치료 부문)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간 법밀 천안 큰스님은 나무아미타불 기 발공을 통해 유방암 3기로 병마와 싸우던 불자를 치료하고, 임종하려는 노인을 살린 것을 비롯해서 미국 시애틀에서 무려 45년간 휠체어에 앉아 있던 이의 발걸음을 떼게 하는 등 수많은 불치병 환자들을 치료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이에 대해 천안 큰스님은 “아무리 의학이 발달해도 여전히 고치지 못하는 병은 존재한다.
나무아미타불 염불은 이러한 질병의 뿌리까지 솎아내는 힘이 있다”면서 “이 세상에는 불치병 환자, 정신적인 환자 등 수많은 환자가 존재한다. 저는 나무아미타불 염불로 좋은 에너지를 만들어내 아픈 이들을 치료하고 우리 사회를 더욱 평안하고 건강하게 만들고 있다”고 전했다. 법밀 천안 큰스님은 “좋은 기운을 통해 문제를 극복해 나가면 원하는 대로 바라는 것이 이뤄질 수 있을 것이다. 저 역시 여러분과 더 가까운 곳에서 함께 나누고 소통하는 기회를 만들고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효(孝)는 모든 근원의 원천
평화는 요즘 사람들이 큰 관심을 기울이는 주제 중 하나다. 불안과 불확실성의 시대를 사는 우리는 뉴스로 테러와 자연재해, 전쟁 소식과 전쟁 위기설, 교통사고와 강력범죄 등을 접하며 평화의 소중함을 실감한다. 외적인 평화와 더불어 내적인 평화, 즉 ‘평안’도 매우 중요하다. 전문상담사와 심리치료사가 늘고, 정신과 치료를 받는 이가 드물지 않은 것도 내적 평안이 크게 위협받고 있다는 증거다.
이에 대해 나무아미타불 국제염불선원 법밀 천안 큰스님은 나무아미타불 염불로 좋은 에너지를 만들어내 아픈 이들을 치유하고 우리 사회를 더욱 평안하고 건강하게 만들고자 노력해왔다.
'나무아미타불 국제염불선원' 법밀 천안 큰스님은 “나무아미타불로 사람을 만들고 역사를 지키고 미래를 볼 수 있다. 세상의 공통어인 나무아미타불은 불교에서는 최상의 공부이자 청정의 가르침”이라며 “이를 통해 도인이라는 경지에 오른다. 나무아미타불 염불을 하지 않으면 퇴락하고 집안이 쇠퇴하고 나라가 퇴락하게 된다는 의미다. 대한민국을 살리는 나무아미타불은 가정을 지키고 효를 살리며 대한민국을 다시 바로 세울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법밀 천안 큰스님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내적 평화를 얻지 못하고 불행하다고 느끼는 이유를 다름 아닌 ‘효(孝)의 부재’에서 찾는다. 그렇기에 사람을 지키는 힘이자 역사를 지키는 바탕이며 나라를 지키는 근본인 효 정신을 세상에 다시금 일깨우기 위해 부처님 공부의 중요성을 역설해 왔다.
법밀 천안 큰스님은 “본디 효는 모든 근원의 원천이다. 사람을 지키는 힘이며 역사를 지키는 바탕이자 나라를 지키는 근본이다”면서 “지금 시대는 풍요로운 물질과 발달된 문명으로 살기는 좋으나 정신은 점점 쇠약해지고 방황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근본이 되었던 효와 역사를 잃어버리고 그 중심이 흔들리고 있다. 이를 다시 바로잡기 위해서는 나무아미타불을 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이어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 까지 사람답게 살다가 삶을 마무리해야 한다”면서 “그 중 효는 사람답게 살 수 있는 길을 안내한다. 효의 가르침을 새기고 실천한다면 역사와 나라가 바로 설 수 있기에 불자들을 만날 때마다 강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조계종 국제염불선원후원회
국민은행 245301-04-213651
ARS 1877-1744 Tel 02-473-9993
나무아미타불 국제염불선원 천안 큰스님 "부처님 공부로 사람답게 산다"
- 입력 2022.09.14 11:07
- 수정 2022.09.14 18:12
- 댓글 0
나무아미타불 국제염불선원 천안 큰스님
오늘날 사람들은 물질적 풍요로움으로 살아간다. 그런데 많은 현대인의 정신은 갈수록 쇠약해질뿐더러 불행하다고 느끼는 이들이 늘고 있다. 실제로 우리나라의 행복지수는 59위, 자살률은 세계 1위일 정도다. 나무아미타불 국제염불선원 천안 큰스님(이하 ‘천안 큰스님’)은 그 원인으로 모든 근원의 원천인 효(孝) 정신의 부재를 꼽았다. 사람을 지키는 힘이자 역사를 지키는 바탕이며 나라를 지키는 근본인 효 정신을 세상에 다시금 일깨우기 위하여 천안 큰스님은 부처님 공부의 중요성을 역설하고 있다. “부처님 공부는 종교가 아닌 사람을 만들기 위한 공부”라고 강조하는 천안 큰스님을 만나 행복하고 사람답게 살 수 있는 법을 인터뷰했다.
나무아미타불 국제염불선원 천안 큰스님은 모든 근원의 원천인 효(孝) 정신의 부재를 꼽았다. 사람을 지키는 힘이자 역사를 지키는 바탕이며 나라를 지키는 근본인 효 정신을 세상에 다시금 일깨우기 위하여 부처님 공부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Q. 천안 큰스님 근황은
천안 큰스님> 저는 경기 가평군에서 부처님 공부에 매진하고 있다. 어려서부터 출가하려고 마음을 먹었지만, 부모님 말씀을 거역하지 못하여 1992년도에 비로소 출가하게 됐다. 제가 어린 나이에 출가하려는 이유는 분명했다. 산속에서 부처님 공부를 하기 위함이었다. 출가해야 도가 있다는 생각으로 이른 시기에 출가했다. 저는 미국에서 15년, 국내에서 40여 년째 불법 포교 및 기치유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2017년 8월 서울 둔촌동에 나무아미타불 국제염불선원을 개원하여 베트남, 일본, 대만 등 각국에 염불 법회를 수행하고 있다. 이처럼 나무아미타불 염불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 데 여념이 없다. 저는 제10회 세계평화공헌대상 시상식에서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인물 대상(선 기공 치료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최근에는 기공 약손 치료 명인으로 공인됐다. 또한, 저는 기치유 분야 세계 진기록 챔피언 기네스 보유자이자 국제 기공 약손 기록 보유자로 각종 질병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치유하고 있다.
천안 큰스님은 부처님 공부는 종교가 아닌 사람을 만들기 위한 공부라고 강조했다.
천안 큰스님은 세상의 공통어인 나무아미타불은 불교에서 가히 최상의 공부이자 청정의 가르침이라 불린다고 강조했다.
Q. 스님은 평소 세상은 좋으나 사람이 망가졌다고 말했는데
천안 큰스님> 세상은 비약적으로 좋아지고 있지만, 되려 사람은 망가지고 있다. 이는 현대인들이 부처님 공부를 하지 않은 까닭이다. 누구나 사람답게 살기 위해 노력하지만, 부처님 공부를 해야만 진정으로 사람답게 살 수 있다.
모두가 부처님 공부를 알아야 하며 해야 한다. 심지어 4대 성인들도 부처님 공부에 매진했는데, 지금은 세상 사람들이 부처님 공부를 하지 않는다. 그렇기에 많은 이들이 부처님 공부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스님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자신이 누구인지도 모르고 살아간다. 부처님 공부는 자기 자신을 깨닫는 것이다. 이는 절대 세상 사람들이 사는 곳에서는 깨달을 수 없다. 오직 부처님 공부 속에서 깨달을 수 있다.
저는 아미타 부처님의 자비와 지혜를 현세에서 체현하기 위하여 출가한 이래로 지금까지 줄곧 나무아미타불 염불 공덕을 쌓고 있다. 세상의 공통어인 나무아미타불은 불교에서 가히 최상의 공부이자 청정의 가르침이라 불린다. 즉, 나무아미타불 염불하지 않으면 나 자신은 물론 집안이 쇠퇴하는 것은 물론 나라가 퇴락한다. 그러므로 부처님 공부를 통해 지혜와 옳은 일의 도를 깨우쳐 모두가 더불어 잘 사는 한국 사회를 만들어가야 한다. 같은 맥락에서 저는 부처님에 대한 행을 공부해야 함을 주창하고 있으며, 나무아미타불 염불의 순리에 맡기며 심신을 온전히 깨우치고 사람답게 살아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노지에서 나무아미타불 염불수행 중 무지개 빛 방광
천안 큰스님은 나무아미타불 염불로 좋은 에너지를 만들어내 아픈 이들을 치유하고 우리 사회를 더욱 평안하고 건강하게 만들고 있다.
Q. 스님은 질병으로 고통받는 이들을 치유한다고 들었다
천안 큰스님> 아무리 의학이 발달해도 여전히 고치지 못하는 병은 존재한다. 나무아미타불 염불은 이러한 질병의 뿌리까지 솎아내는 힘이 있다. 저 역시 오랜 기간 나무아미타불 염불 공덕을 쌓으며 영험한 힘과 지혜를 얻어 질병으로 고통을 호소하는 수많은 이들을 치유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불치병은 부처님 공부를 통해 치유할 수 있다. 나무아미타불 염불해야 하는 이유다. 모두가 불성은 갖고 있으나 그 불성이 튀어나오게끔 해줘야만 불치병이 낫는다. 이 세상에는 불치병 환자, 정신적인 환자 등 수많은 환자가 존재한다. 저는 나무아미타불 염불로 좋은 에너지를 만들어내 아픈 이들을 치유하고 우리 사회를 더욱 평안하고 건강하게 만들고 있다. 앞으로도 저는 기치유 능력을 통해 질병으로 고통받는 이들의 안식과 치유 도량의 역할을 하고 싶다.
실제로 저는 나무아미타불 기 발공을 통해 유방암 3기로 병마와 싸우던 불자를 치유하였으며, 임종하려는 노인을 살린 것을 비롯해 무려 45년간 휠체어에 앉아 있던 이의 발걸음을 떼게 하는 등 듣고도 믿을 수 없는 불치병 치유 사례는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다. 이외에도 매월 전국 사찰을 방문하는 성지 순례 행사와 법회를 진행하면서 국운이 밝아질 수 있게 기도하는 한편 국가 중흥의 밑바탕이 되는 충효 사상을 높이 받들며 이를 널리 전파하는데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처럼 저는 마을과 가정과 사회를 위하여, 시와 도와 나라를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하고 있다. 앞으로도 많은 이들이 부처님 공부에 매진하여 사람답게 살아감으로써 자비와 지혜로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가기를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