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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디아만디스- MIT가 가장 좋아하는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인터넷에서 가장 핫하고 인기 있는 로봇인 아틀라스의 창립 이야기, 진화, 최신 개발에 대해 이야기한다. 아틀라스가 취하는 모든 단계, 모든 도약은 인간과 기계의 조화가 우리가 아직 상상하지 못한 잠재력을 열어주는 세계에 더 가까이 다가가게 해준다.

https://www.diamandis.com/blog/abundance-44-atlas-humanoid-robot

운영자 | 기사입력 2024/03/12 [00:00]

[피터디아만디스- MIT가 가장 좋아하는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인터넷에서 가장 핫하고 인기 있는 로봇인 아틀라스의 창립 이야기, 진화, 최신 개발에 대해 이야기한다. 아틀라스가 취하는 모든 단계, 모든 도약은 인간과 기계의 조화가 우리가 아직 상상하지 못한 잠재력을 열어주는 세계에 더 가까이 다가가게 해준다.

https://www.diamandis.com/blog/abundance-44-atlas-humanoid-robot

운영자 | 입력 : 2024/03/12 [00:00]

개발 중인 놀라운 휴머노이드 로봇의 총 수는 놀라울 정도이다.

한때 학문적 프로젝트와 방산업체 실험의 불모지였던 곳이 이제는 수많은 인간형 로봇 회사가 유니콘 지위에 오르면서 수조 달러 규모의 노동 시장을 추구하는 기업 생태계로 변모하고 있다.

 

Optimus  Figure 01 로봇과 마찬가지로 오리건 주립대학교(Oregon State University)에서 분사한 Agility Robotics와 같은 회사도 있다. Geordie Rose, Suzanne Gildert  Olivia Norton이 설립한 Sanctuary AI; 바르셀로나에 본사를 둔 PAL Robotics는 인간 크기의 이족 보행 기계를 제작하고 시연하고 있다.

Hanson Robotics를 포함한 다른 기업들은 최신 AI 및 음성 인식 기술을 사용하여 사람들과 감성적인 상호 작용 및 지능적인 대화를 만들고 있다.

 

하지만 이 시리즈의 다음 두 블로그에서는 특별히 언급할 가치가 있는 두 가지 독특한 로봇인 보스턴 다이내믹스(Boston Dynamics)의 아틀라스(Atlas)와 엔지니어드 아츠(Engineered Arts)의 아메카(Ameca)를 살펴보겠다. (참고아메카는 다가오는 풍요 서밋에서 AI 및 로봇 학부의 일원으로 나와 합류할 예정이다.)

오늘은 아마도 인터넷에서 가장 인기 있는 로봇인 아틀라스의 창립 이야기진화최신 개발에 대해 논의하겠다.

 

아틀라스의 탄생과 진화

30년 전매사추세츠 공과대학(MIT)의 혁신적인 복도에 자리잡은 비전이 구체화되고 있었다.

당시 MIT 교수였던 마크 레이버트(Marc Raibert)는 로봇 공학의 경계를 넓히기 위한 여정을 떠나고 있었다역동적으로 움직이는 시스템에 대한 그의 전문 지식과 열정은 1992년 보스턴 다이내믹스 설립의 길을 열었다이 분사는 단순한 학문적 벤처가 아니었다인간처럼 쉽게 모든 지형을 횡단할 수 있는 관절형 로봇을 현실로 구현하려는 레이버트의 약속이었다.

 

레이버트는 그 초기 시절을 되돌아보면서 다음과 같은 놀라운 사실을 공유했다.

"사실 그 당시에는 로봇 회사가 전혀 아니었다모델링 및 시뮬레이션 회사가 될 예정이었다그때까지 저는 약 15년 동안 교수로 재직했고 자금도 넉넉했다. (대부분 DARPA(국방고등연구계획국)에 의해 이루어짐자금 지원이 계속될지는 확신할 수 없었다."

 

알고 보니 로봇 공학으로 가는 길은 간단하지 않았다처음에는 비밀리에 진행되었던 Sony와의 협력에는 AIBO  QRIO 로봇 작업이 포함되었으며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모델링 도구를 적용하여 로봇 동작을 안무했다그러나 중요한 변화를 가져온 것은 BigDog 프로젝트였다.

레이버트는 "그런 다음 BigDog에 대한 제안서를 작성하기로 결정했고 회사 전체가 거의 즉시 바뀌었다기계 제작으로 돌아가는 것이 기분이 좋았고 결코 뒤돌아본 적이 없다."라고 회상한다.

 

BigDog는 로봇 공학 분야에서 회사의 역량을 대표한다. 4족 보행 로봇인 이 로봇은 거친 지형에서 무거운 짐을 운반하는 군인을 돕기 위해 설계되었다이는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동의어가 될 견고하고 탄력적인 품질이었다.

 

오늘날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스타는 의심할 여지없이 파쿠르 기술과 백플립으로 온라인 세계를 사로잡은 휴머노이드 로봇인 아틀라스이다아틀라스는 단순한 로봇이 아니다이는 로봇 민첩성과 적응성의 정점을 상징한다그 기능은 단순한 프로그래밍된 루틴을 훨씬 뛰어넘는다.

 

아틀라스는 로봇 공학의 패러다임 전환을 나타낸다보스턴 다이내믹스(Boston Dynamics)와 그 놀라운 아틀라스 로봇에 대한 이야기를 더 깊이 탐구하면서 우리는 복잡한 고급 로봇 분야에서 이 휴머노이드 기계를 돋보이게 만드는 미묘한 차이를 탐구한다.

인간과 유사한 형태를 지닌 이 기계는 한때 인간만의 영역으로 여겨졌던 복잡한 물리적 작업에 참여할 수 있는 능력을 보여준다.

 

아틀라스의 독창성은 비교할 수 없는 기동성에 있다이는 단지 백플립을 수행하거나 인상적인 속도로 달리는 능력에 관한 것이 아니다아틀라스는 거의 발레에 가까운 움직임에 유연성과 정확성을 제공한다.

이 기교는 단지 구경거리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이는 기계 공학소프트웨어 알고리즘 및 머신러닝 분야에서 수년간의 연구 개발의 정점을 구현한다.

예를 들어 지난달 보스턴 다이내믹스가 공개한 비디오에서 아틀라스는 2개의 관절이 있는 3개의 손가락 세트를 자랑하는 새로운 손을 사용하여 자동차 지지대를 집고 배치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로봇 보고서가 지적했듯이, “데모의 중요성은 아틀라스가 로봇에 탑재된 센서를 사용하여 모든 물체 인식을 수행한다는 것이다아틀라스는 수직 저장 장치의 그리퍼를 사용하여 자동차 스트럿을 구입하여 수평으로 플로우 카트에 배치한다.”

시연 후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최고 전략 책임자인 마크 테어만(Marc Theermann) LinkedIn에 다음과 같이 게시했다. "우리는 커피를 만들거나 계란을 집는 것을 고려했지만 대신 실제 조작 문제에 집중하기로 결정했다."

파쿠르 기술과 다른 로봇과의 동기화된 움직임부터 다양한 유형의 장비를 다루는 것까지 모든 것을 보여주는 아틀라스의 바이럴 영상은 단순히 기술력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다.

이는 보스턴 다이내믹스가 로봇 공학의 미래를 그리는 캔버스이다.

 

로봇의 뿌리에서 로봇의 계시까지

그러나 아틀라스를 진정으로 차별화하는 것은 연구 프로젝트로서의 목적이다.

다른 로봇은 특정 상용 응용 분야를 염두에 두고 설계되었지만 아틀라스는 로봇 공학에서 가능한 것의 외부 한계를 탐색하기 위한 신호등 역할을 한다즉각적인 상업적 실행 가능성의 제약으로부터의 자유를 통해 보스턴 다이내믹스는 아틀라스를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리고 환경과의 복잡한 상호 작용을 탐구하고 로봇 동작 및 균형에 대한 이해를 개선할 수 있다.

연구 개발에 대한 이러한 헌신은 보스턴 다이내믹스 AI 연구소의 설립으로 더욱 잘 드러난다.

 

연구소의 임무는 더욱 발전된 로봇을 개발하는 것뿐만 아니라 로봇 지능과 상호 작용의 구조를 탐구하는 것이다체육Athletic AI와 인지Cognitive AI에 초점을 맞춘 것은 정밀하게 움직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역동적인 환경에서 생각하고 결정을 내릴 수 있는 로봇을 만드는 데 더 깊이 파고드는 것을 의미한다이러한 신체적 손재주와 인지 능력의 결합은 로봇공학의 차세대 혁명의 핵심이다.

 

마크 레이버트의 말에 따르면연구소는 로봇이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일상 생활의 파트너가 되는 미래를 향한 한 걸음이다.

그는 로봇이 사회에 완벽하게 통합되어 우리의 역량을 강화하고 이전에는 극복할 수 없다고 생각했던 과제를 우리와 함께 해결하는 세상을 상상한다윤리와 정책유기적 하드웨어 설계에 대한 강조는 로봇 공학 분야의 책임감 있고 지속 가능한 개발에 대한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약속을 강조한다.

 

미래를 내다보면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유산과 아틀라스의 지속적인 발전은 인간의 독창성과 끊임없는 혁신 추구에 대한 증거로 자리 잡고 있다.

MIT에서의 작은 시작부터 오늘날의 엄청난 성취에 이르기까지 마크 레이버트의 비전은 무엇이 가능한지에 대한 우리의 이해에 계속해서 영감을 주고 도전을 주고 있다그의 비전에서 아틀라스와 같은 로봇은 단지 공학의 경이로움이 아니다이는 인간과 기계 능력 사이의 경계가 모호해질 뿐만 아니라 재정의되는 새로운 시대의 선구자이다.

 

이것이 중요한 이유

마크 레이버트가 설명했듯이 "로봇공학은 단지 기계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가능성을 창조하는 것이다."

아틀라스의 창시자가 더 넓은 인간형 로봇 환경에 적응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보스턴 다이내믹스에서는 단순히 미래를 설계하는 것이 아니다우리는 그것을 다시 상상하고 있다아틀라스가 취하는 모든 단계모든 도약은 인간과 기계의 조화가 우리가 아직 상상하지 못한 잠재력을 열어주는 세계에 더 가까이 다가가게 해준다."

 

진보와 가능성에 대한 이 이야기에서 보스턴 다이내믹스는 혁신에 대한 영감을 주고 현상 유지에 도전한다아틀라스와 같은 로봇이 공상 과학의 영역에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사회의 필수적인 부분이 되는 미래를 상상하도록 초대한다일상의 현실은 우리의 세계와 우리가 세상과 상호 작용하는 방식을 재구성한다.

 

풍요의 시대(Age of Abundance) 시리즈의 다음 블로그에서는 이 분야에 특별한 공헌을 하고 있는 또 다른 독특한 휴머노이드 로봇인 Engineered Arts사의 아메카 로봇에 대해 논의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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